동향보고서 유출 소방관 2명, 직위해제 경기도 소방당국 ‘설리 사망 동향보고서’ 누출
경기도 소방당국 ‘설리 사망 동향보고서’ 누출 관련 대국민 사과 설리 동향보고서 유출 소방관 2명 직위해제 징계할 것 설리 동향보고서 유출 소방관 2명, 직위해제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지난 14일 숨진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구급활동 동향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것에 대해 17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 수정구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데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체 조사 결과 이 문건은 동향 14일 숨진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구급활동 동향보고서를 유출한 직원 2명을 직위해제 징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내사이트에 있는 동향보고서는 접혀있는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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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0.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