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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일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봐야 합니다. 이것이 헛된 희망으로 항암으로 생존해야 할 사람들이 항암을 포기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됩니다.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는 사람들은 정말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런 보도는 정말 최악의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항암제로 사용가능하답니다 안정성도 매우 좋답니다. 펜벤다졸(개구충제) + 알벤다졸(사람구충제) 함께 복용할것을 추천한답니다. 암예방도 가능하니 몇천원으로 항암제 사드셈
전해 듣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실체는 없더라구요. 맞아요. 마지막 지푸라기인 건 저도 잘 알고 있고, 그렇게 마지막 치료로 선택하시는 분들은 저는 말리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저렇게 무분별하게 하시다가 지금 본인께서 하고 계신 치료를 못하게 되는 일은 부디 없으셨으면 합니다. 사실 면역항암제가 그랬어요. 초기엔 무슨 명약이 나오듯
개구충제 직접시도중인 개그맨 김철민 펜덴다졸이 효과 있었다는 건 의약계는 오래전 부터 알았다죠. 내용 정리합니다 지나가는 암환자의 보호자입니다. 펜벤다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일단 펜벤다졸로 완치된 사람이 나와야. 암치료에 개구충제가 효과 국민청원보다가 개구충제로 암치료? 화제의 영상입니다 개구충제 반대하는 일반인은 도대체 왜?? 펜벤다졸 관련 진정한 의사와 가짜 의사들... 지인이나 가족중에 암투병 경험이 없는... 김철민 개구충제 효과 있다는 보도 정말 문제
복용하시는 분들이 통증이나, 증상이 많이 호전됐다고 하니 기다려 봅니다. 잘하면 항암제로 약파는 주식들은 다 폭망할듯. 있다고 유튜브 올라왔네요 동물실험에서 암을 없애는것도 입증됐다고하고 아직 사람한테는 임상실험을 안했다네요 아마 돈이 안되니 임상실험을 안한듯 이거 암환자들
기력적으로 좋아졌다나 ca-19-9나 cea 수치 crp수치 등이 감소를 하고 있다라는 정도로 가더라구요. 저는 부모님이 두 분 다 암환자이시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표적치료 중이시고 어머니는 수술 하고 지금 예방항암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정말 간독성.. 이거 무시하면 안 될 말이예요. 간독성이 심하면 항암도 안되고, 잘못하면 간성혼수나 간성뇌증오셔서 정말 큰일날 수도 있어요. 간암에는 원체 항암제들도 성적이 좋지가 않아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항암을 하느니 그냥 죽겠다는 말까지 나오게 만드는 것이 항암입니다. 그만큼 힘든 것인데 항암을 해야 하고 항암을 안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개구충제가 효과가 있다는식의 보도는 이 지옥 같은 항암을 안해도 된다는 희망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개구충제가 확실하게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모 개그맨에게 효과가 있는 것 같다는 보도는 플라시보 효과나 일시적으로 호전됐던
시도 하시는 분들이 계심에도, 그냥 개구충제 일 뿐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개 취급한다는 느낌을 받는겁니다.) 그리고는 밑도끝도없이 유언비어라고 하고, 사기라고 합니다. 효과의 가능성은 언급하지않고, 무작정 부작용만 이야기하고는 믿지 말라고 합니다. 절대적인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고, 평소에는 듣도보도 못한 나라의 듣도보도 못한 과일이나, 희한한 방식의 버섯이나 쥬스가 항암효과가 있다더니, 정작 이 약만은 절대 안된다고 하는걸 봐선, 이 양반들이 효과가 있을까봐
12. 다만 사람 흡수율이 10%대로 너무 낮아 흡수율 높일 방법을 고민해야 함 13. 현재 의학계는 “간독성” 이 있을 수 있다고 먹지 말라고 함. 살겠다고 개 구충제까지 먹냐 존심도 없냐며 이상한 언플중 14. 그래서 언론 의학계는 개구충제라고 칭하고 환자측은 “펜덴다졸”이라는 명칭을 서로 쓰고 있음 15. 국내에서 자빌적인 임상 진행중. 유투브에 매주 올라오는 영상만 수십편 되는 듯 16. 의사 약사중애도 내가
저도 그랬듯이 암환자나 보호자가 초기에 가장 이렇다 저렇다 소문도 많이 듣고, 우왕좌왕하고 정신이 없어요. 그런데 이런 말을 들으시면 솔깃하시겠죠. 이미 제약사의 농간이다. 의사들도 몰라서 그렇다. 그런식으로 말을 하시지만.. 분명 사실인 것은 좋아지는 분들만 보시면 안 되요. 표적치료제도 저희 아버지가 alk 변이이신데 잴코리 1년째 복용 중이셔요. 내성이 오면 다음약으로 가야겠죠. 그런데 alk가 있어도 2개월 4개월만에 다음약 넘어가버리시는 안타까운
중이라는 루머도 한때 돌았죠. 암투병중인 사람 수기보면 이게 쉽게 말해 항암치료하면 입술부터 항문까지 모든 소화기관 점막이 헐어서 아프다고 보면 된다는데 입안에 한곳만 헐어도 일주일정도 밥먹기 힘든데 모든 점막이 헐어버린거면 그 통증은 도대체 어떤건지 상상도 안됩니다. 장기 손상된다믄서.. 항암제는 독약 아니냐?ㅋㅋ 저것들 암걸리면 분명 개구충제 쳐먹는다에 육뽕이 부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