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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장님 마음이야 ㅋㅋㅋㅋ 어쩔땐 다리만 존나 많고 어쩔땐 가슴살만 존나많고 그래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닭 손질해서 튀기는거라 뼈 조각이 간간히 씹힐 때가 있는데 걍 뱉어내고 먹으면 그만~~!! 양념이 되게 특이한 맛이나. 과일향이 많이 나는 달달한 맛인데 한달에 한번 땡기는 맛임. 그리고 여기는 치킨 말고 닭내장탕이 끝내줘. 치킨이랑 같이 시켜서



그리고 보통 치킨집처럼 한마리 - 다리2개 찌찌살 두개 날개 두개 이런게 아니고 걍 사장님 마음이야 ㅋㅋㅋㅋ 어쩔땐 다리만 존나 많고 어쩔땐 가슴살만 존나많고 그래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닭 손질해서 튀기는거라 뼈 조각이 간간히 씹힐 때가 있는데 걍 뱉어내고 먹으면 그만~~!! 양념이 되게 특이한 맛이나. 과일향이 많이 나는

총 2부위만 보험처리가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5부위에 대해 진단을 받았고 이걸 3일에 나눠서 치료하다보니 진전이 없더라구요 글이 길어졌네요.. 마무리하겠습니다 1. MRI촬영 신청했고(의사 소견 필요합니다), 외래로 한방병원 가려고 합니다. 보험사에서도 이제 정신좀 차리겠죠 2. 그리고 대물로 손해본건 그냥 향후치료비로 매꿀 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보험사랑 잘 밀땅 해보렵니다) 3. 입원하느라

트니 꽤 많이 나오네요.. 언제 번개라도 한번 치면 좋을것 같아요.. (성심당 본점에서??? ^^;;) 그래서 개한화 우승 언제한다고?ㅠㅠㅠㅠㅠ 중앙로 케익부띠크 매장 2층에 있는 플라잉팬 매장에서 불이 났네요. 본점은 계속 영업 중이라고... 안다ㅠㅠㅠ 바삭하고 맥주랑 먹으면 꿀맛 파바에 비슷한거 잇는데 못따라옴 안다ㅠㅠㅠ 1. 중앙시장 안 서울치킨 (먹자골목 꺾어서 바로보임) 후라이드 18,000원 양념 19,000원 반반 19,000원 일단 양이 개많아. 2명이서는 절대 못먹어.

공고문을 내걸었다. 어제 오후 늦게 화재가 발생했었네요. 그래도 아주 큰 피해는 아닌 것 같아 다행입니다. ㄷ ㄷ ㄷ 1. 중앙시장 안 서울치킨 (먹자골목 꺾어서 바로보임) 후라이드 18,000원 양념 19,000원 반반 19,000원 일단 양이 개많아. 2명이서는 절대 못먹어. 그리고 보통 치킨집처럼 한마리 - 다리2개 찌찌살 두개 날개 두개 이런게 아니고

달달한 맛인데 한달에 한번 땡기는 맛임. 그리고 여기는 치킨 말고 닭내장탕이 끝내줘. 치킨이랑 같이 시켜서 국물에 적셔먹으면 끝내줘. 먹어봐야알아 2. 죽동 피제리아614 여긴 유성이라 조금 멀긴한데 굳이 서울가서 라자냐 안먹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어 ㅜ 웨이팅이 조금 있는 편이긴하지만 금방금방 들어갈 수

기타손해 리스트를 작성해서 보험사에 보냈더니 어느정도 보상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콘서트랑 라운딩 취소되서 30만원+20만원 날렸는데 이부분도 보상해주겠다네요) *급 질문* 이런 손해 비용 청구하는게 당연한걸까요 아니면 보험사가 그냥 편의를 봐준걸까요? 부모님께서는 도대체 이게 얼마짜리 빵이냐며 결국 못드리고 버렸다고 합니다... 신호위반해서 사고내는 쓰레기들이 제대로 처벌받고 여러분들도 이런 사고 절대절대 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긴글

불구하고 금요일이라 차도 많고 복잡한 퇴근길이었습니다. 성심당 튀김소보로가 맛있었다는 말씀이 생각나 튀김소보로 한박스를 사서 몰래 찾아가서 드리려고 기쁜마음에 운전중 부모님 집 도착 5분전 '성수대교에서 남단사거리를 지나 도산공원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데.. 남단사거리 한 가운데서 반대편 차선 직진차량이 길을 착각했는지.. 갑짜기 핸들을 틀어서 불법좌회전을 시도합니다(여기 8차선인데....용감하기도 하셔라) 3차선에서 흥얼거리며

보문산 메아리가 뭐야? 의외로 대전분들이 많으시네요.. 언제 번개라도 한번..?? (넘 심심해유...) 일단 한화우승하면 성심당 행사 백퍼할거같아서 기대중.. 대전 성심당 화재 헐 성심당 불났데 성심당 그 김치볶음밥튀김? 이름모름.. 도 맛있던데 헐 성심당 불났데 ㅇㅇㄱ 대전 맛집 추천 '대전 제과 명가' 성심당 화재.."당분간 영업 중단" 유명 제과점 대전 성심당 화재 ㅇㅇㄱ 대전 맛집 추천 차대차 상대과실 100프로 한달 후기 그리고 눈물의

벌어졌습니다. 교통은 마비가되서 빵빵 거리는 자동차 클락션, 사이렌 소리.. 아드레날린 덕분인지 몸이 아무렇지 안더라구요. 걸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경찰서에 갔습니다. 부들부들거리는 손으로 진술서를 쓰고 보험사 직원과 얘기를 나눈뒤 눈물의 소보로를 부모님께 드리며 놀란 마음 진정해드리고.. 집에 가기전 놀란 마음 달래고자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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